장승포항 푸른 바다를 따라 분홍빛 벚꽃 터널이 길게 이어져 있어 걷기 좋습니다.
이름도 귀여운 포포로드에서 기분 좋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.
이번 주말 장승포항에서 꽃잎 흩날리는 산책로를 걸으며 예쁜 사진 남겨보는 건 어때요?
장승포항 바로 옆, 장승포와 능포를 잇는 귀여운 이름의 벚꽃길, '포포로드'가 기다리고 있거든요.
바다 내음 섞인 바람을 맞으며 팝콘처럼 터진 벚꽃 터널을 걷다 보면, 왜 이제야 왔나 싶으실 거예요.
차 안에서만 보기엔 너무 아까운 풍경이니까, 잠시 내려서 함께 걸어볼까요?
장승포항에서 시작하는 이 분홍빛 길을 걷다 보면 오늘 하루가 참 예쁘게 기억될 거예요.
아참! 매년 3월말에 벚꽃 축제가 열린다고 하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.